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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근로자가 오래 일하는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

장애인 고용에서 채용만큼 중요한 것이 장기근속입니다. 어렵게 채용한 인재가 업무와 조직에 적응하지 못해 조기에 퇴사한다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아쉬운 결과가 됩니다.

그렇다면 장애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오래 일할 수 있는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요?

1. 장애보다 ‘개인의 특성’을 먼저 이해합니다

같은 장애유형이라도 개인마다 업무능력과 필요한 지원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애에 대한 선입견으로 업무 범위를 정하기보다는 근로자의 강점, 경험, 의사소통 방식과 필요한 지원을 개별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2. 역량에 맞는 직무를 배치합니다

장기근속을 위해서는 근로자의 역량과 직무가 잘 맞아야 합니다. 업무 난이도와 업무량을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직무를 조정하거나 단계적으로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한 ‘쉬운 일’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직무를 만드는 것입니다.

3. 동료와 조직의 적응도 함께 지원합니다

직장 적응은 장애인 근로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함께 일하는 관리자와 동료가 서로의 업무방식과 필요한 배려를 이해할 때 안정적인 조직생활이 가능해집니다.

명확한 업무 안내와 원활한 의사소통, 포용적인 조직문화는 장애인 근로자뿐 아니라 모든 직원에게 좋은 근무환경을 만드는 기반이 됩니다.

4. 근로복지를 지속적으로 살펴봅니다

입사 초기에는 괜찮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업무 스트레스나 대인관계, 직무 적응 등의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정기적인 소통과 고충 확인, 필요한 복지지원 등을 통해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전문적인 상담이나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등과 연계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5. ‘고용 유지’에서 ‘함께 성장’으로

장애인 근로자도 다른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업무경험을 쌓고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킬 기회가 필요합니다.

직무교육과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공정하게 평가하는 조직은 자연스럽게 장기근속의 기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장애인 고용은 기업의 ESG 가치입니다

장애인 고용의 성과는 단순히 몇 명을 채용했는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채용된 사람이 조직 안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LIVEALL CARE는 채용 → 직무적응 → 근로복지 → 역량개발 →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고용환경을 지향합니다.

사람이 일할 수 있는 세상, LIVEALL CARE가 함께합니다.

※ 본 콘텐츠는 장애인 고용 및 직장 적응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업별 지원제도 및 세부사항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관계기관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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