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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채용,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5단계

장애인 의무고용을 준비하는 기업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은 **“장애인 근로자를 어떻게 채용해야 할까?”**입니다. 장애인 채용은 단순히 의무고용률을 충족하기 위한 인원 확보보다, 근로자의 역량과 기업의 직무를 적절하게 연결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1단계. 우리 기업에 필요한 직무부터 찾기

먼저 장애인 채용이 가능한 직무를 분석해야 합니다. 기존 업무 중 일부를 분리하거나 새로운 직무를 만드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장애유형만을 기준으로 직무를 정하기보다는 개인의 역량과 경험, 직무 수행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단계. 전문적인 채용경로 활용하기

장애인 채용을 처음 시작하는 기업이라면 자체 채용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전문기관의 고용지원 서비스와 장애인 취업지원기관 등을 활용하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용공고에서도 담당업무와 근무조건, 필요한 역량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3단계. 서류와 면접은 ‘직무 중심’으로

채용 과정에서는 장애 자체보다 지원자가 실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면접 과정에서 필요한 편의가 있다면 지원자가 충분히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합리적인 환경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4단계. 채용보다 중요한 직장 적응

채용했다고 모든 과정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입사 이후가 중요합니다.

업무 안내, 직무교육, 근무환경 조정과 함께 동료 직원의 이해와 조직 내 소통을 지원하면 새로운 근로자가 조직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단계. 장기근속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기업은 장애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근로복지, 직무 적응, 고충 확인, 경력개발 등의 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면 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의무고용을 넘어 기업의 중요한 인적자원 관리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고용도 ESG 경영입니다

장애인 고용의 가치는 단순히 법에서 정한 숫자를 채우는 데 있지 않습니다. 다양한 사람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함께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은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입니다.

LIVEALL CARE는 채용 → 직무 적응 → 근로복지 →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장애인 고용환경을 지향합니다.

사람이 일할 수 있는 세상, LIVEALL CARE가 함께합니다.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장애인 채용 및 지원제도의 적용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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